모르겠다. 멍청한 사람들이 목소리만 존나 커서 문제지. 민주주의의 문제점은, 똥멍청이들하고 똑같은 한표를 가진다는 거. 그런 똥멍청이들이 한 둘이면 차라리 별 문제 없을텐데, 그런게 아니고 수 백 수 천, 아니 수 십만이면 문제가 되겠지. 그런 똥멍청이들이 뽑아놓은 대통령도 당연히 문제 있는 사람일 수 밖에 없을테고. 각자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진다는 식의 말이 딱 이 상황을 대변하고 있는 말이라 생각함.
똥멍청이들은 지들이 정부로부터 무슨 선동과 세뇌를 받는지도 모르고 좋다고 열심히 정부를 빨아주는 노예 mk1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진짜 멍청한 사람은 본인의 멍청함을 자각조차도 못하니까. 그런 사람들이 많은 나라가 우리나라일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