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광기로 쌓아올린 문죄악 정권.


나중에 정권 바뀌면 잘 해봐야 빵 가는 수준에서 끝나겠지만 (태국런하면 진짜로 살인청부업자 고용해서 죽일 인간도 있을 거 같다.)


문죄악과 그 일당들 살을 천천히 발라낸 후에 시체가 광장에 내걸려져서 돌을 맞는 꼴을 봤으면 좋겠다.


지금 상황에서는 가능성이 0%지만


저 멀리 있는 나라들처럼 상황이 과격해지면 문죄악 갈아마시고 싶은 인간들 널려있어서


명대 환관 유근의 일화처럼 너도나도 달려들어 말 그대로 시체를 씹는 아비규환이 벌어질지도 모르겠다.


광기로 쌓아올린 것은 광기로 무너져야 합당한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