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사도 가능한 끝까지 잘 읽기를 추천한다. 게다가 쉽게 잘 씌어져있어.

게다가 문치매가 내년경제를 올해 기저효과갖고 어떻게 미화할지도 미리 예언했다. ㅋㅋㅋㅋㅋ

https://news.joins.com/article/23667583

문제는 교수가 조건이라고 쓰기는 썼는데, 문치매 아래에서는 전부 불가능이란게 함정이네.

즉, 교수가 에둘러 말한 것은: 이미망했다. 임.

현재 문치매 정책이 일본의 디플레 연속추락테크 그대로 따라가는 중이거든.

위 굵은 글씨 부분은 특별히 밑에 잘라붙여다 놨으니 잘 봐. 진짜 일본 잃어버린 30년  따라가는중이다.

논조는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254555

하버드 배로우 교수와 일치함. 


한가지 나도 저 기사에서 새로운 것을 배웠네. 들어본 적 없는 한가지

난 배울 때 버블꺼짐에 의한 자산축소가 일어나 수요박살나서 디플레 왔다 들었는데.

다른게 있었네. 

게다가 이거 문치매 이제까지 한 짓을 뼈때리는 부분이야.

우리나라 경제가 일본의 ‘잃어버린 30년’을 답습하는 것인가? 그렇다면 어디서 출구를 찾아야 할까?
 
“일본 경제가 무너졌을 때 작용한 것은 ‘플라자 합의’라고 생각한다. 환율 조건이 나빠지면서 일본 기업들이 수출을 못 하게 됐다. 우리는 환율보다 노동 비용 때문에 수출 경쟁력이 약화하는 문제가 있다. 일본도 당시 근로시간 단축이 있었다. 하야시 후미오 일본 도쿄대 교수와 에드워드 프레스콧 애리조나주립대학 교수가 쓴 유명한 논문 ‘하야시·프레스콧 가설(일본 경제의 장기 침체를 유발한 것은 엔화 절상보다 1988년 노동법 개정으로 탄생한 근로시간 단축에 있었다는 가설을 증명)’이 있다. 환율(엔고)에 의해서 수출이 잘 안 되게 됐고, 수출이 안 되니 노동 투입 효율이 낮아져 경기 악화로 이어졌다. 그 결과 디플레이션으로 갔다고 평가한다. 우리도 생산성이 수반되지 않은 상태에서 근로시간이 줄었다.”

[출처: 중앙일보] [월간중앙] 성태윤 연세대 교수가 말하는 2020년 한국경제 반등의 조건

27일 문치매가 최저임금-52시간은 사수한다고 했지? (......)

이부분에서 망한거 확정. 

현재 문치매 정책이 일본의 디플레 연속추락테크 그대로 따라가는 중이거든.


노동생산성 저하가 수출경쟁력 약화를 부르는 악순환의 덫에 빠질 수 있겠다.
 
“수출 약화와 수입 약화는 상당한 관련성이 있다. 수출이 안되니까 수출에 사용되는 부품 수입이 안 되는 것이다. 일본이 빠져들었던 과정의 초입에 상당히 근접했다고 보인다. 그래서 지금이 디플레이션이라고 인식하고, 이를 막기 위해 통화정책, 재정정책을 사용해야 한다. 그리고 노동시장 임금에 국가가 개입하는 통에 국가경쟁력에 상당한 타격이 오고 있다. 더는 악화하지 않도록 하는 정책적 궤도 수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출처: 중앙일보] [월간중앙] 성태윤 연세대 교수가 말하는 2020년 한국경제 반등의 조건

요약: 이미 망해서 디플레 초입임. 정부가 말하는 디플레란 "디플레 연속추락" 임. 

          2020 반등은 2019년 기준으로 내면 반등할거야 아마. 근데...

          망테크 또 확정진단 나온거다. 


P.S: 민좆당 따르는 대깨문들이 내년에 한국에서 

      경제의 지옥불에 구워질 것을 즐겁게 구경이나 해야지.

       그래 너넨 계속 문치매네 찍어라. ㅋㅋㅋㅋㅋ 안말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