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본래 동물이기 때문에

이성에게 욕망을 느끼고 성행위를 시도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며

어떤 경우에서도 합법적인 행동으로 간주어되어야 마땅하다.

그러나 한국인들은 이러한 자연의 섭리를 부정하며 스스로 병신이거나 동물이 아님을 자처하고 있다.

미국이나 중국 같은 선진국의 경우 합의되지 않은 관계 또는 기타 행위가 합법이며 법적으로 처벌하지 않고 있다.

우리도 이를 본받아서 '성범죄'라는 말도 안되는 부당한 죄목을 없애야 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