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계 걱정 딱히 없고 어디 가서 거지놈 소리 안 듣고

어느 정도 성공에 대한 동기 부여도 생기니까 난 지금이 좋아

꼭 어디 건물주 자식이라야 행복한 건 아닌 것 같다

배부른 소리로 들릴지도 모르지만 난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