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자기편을 다 앉혀놓고 다 자기편으로 만들려고 하지만 문재인에게는 그런 카리스마?


그러니까 존나 두려움이 되는 대상은 절대로 아니지


마키아벨리 책을 읽고 말하는거지만 군주가 사랑과 두려움 중에 어떤걸 선택하라고 하면 마키아벨리는 두려움을 선택하라고 했어


보통 생각하는게

사랑을 선택하면  당연히 국민들의 지지를 받고 평화적이라고 할수 있고


두려움을 선택하면 당연히 국민들의 불안을 조성해서 불안감을 만든다라고 할수 있지


하지만 두려움은 확실히 밑의 놈을 통제하는데 도움이 되고 자신이 무소불위를 누리게 하는데 연장선이 된다라고 말했거든


그런데 문재인? 


개는 기본적으로 쫄보인데다가 현재 선택하는 노선은 당연히 사랑쪽을 선택함

거기다가 개가 무슨 독재자마냥 아주 강한 카리스마가 있어?(짜가 뉴스 말고 시발놈들아)


야 솔직히 생각해봐라


문재인이 민주당에서 카리스마 있는 놈임? 개는 그냥 민주당에서 떠밀려서 나온 놈이야


어디 시발 그냥 듣보잡 새끼가 민주당의 후원을 받아 나온놈이라고 할수 있지


한마디로 민주당의 찌라시...아니 순화해서 허수아비지


아마 실세는 민주당일거다


내가 볼때는 이래


지금 민주당하고 문재인은 서로 장악을 해서 반대하는 한국당 제거 그리고 개돼지 선동질이 중요하지

한국당이 제거되고 나면 정말로 자기들끼리 하하호호 이럴거 같냐?


절대 아니야


토사구팽과 권력이라는것은 사람의 인성 자체를 드러내게 하는 물건이라서


초반에는 유지 잘 되다가 나중에는 문재인은 독재자 자리 누리고 있다가 '저 민주당 시발놈들이 없으면 저것도 내것이라서 좋겠는데' 라고 생각할테고


민주당도 '어차피 이렇게 나라 개판으로 만들었는데 이 참에 저 허수아비새끼를 조져버려?' 라는 흑심을 품을수도 있다는거지


한마디로 서로간의 권력 암투,전쟁이 시작되고 여기서 둘중 하나가 뒤져야지 승자가 결정된다라고 할수 있지


내가 볼때는 이런 구도 반드시 펼쳐진다라고 생각한다


'어제의 적이 오늘의 동지요 어제의 친구가 오늘의 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