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 대통령이 3월 부정선거로 한 번 더 대통령에 올라섰을 때 국군은 국민의 편에 서서 무력을 이용하여 제2공화국을 이끌어냈다. 

이제 12·30 쿠데타라는 헌정질서를 파괴하는 내란폭동에 대해서 국군은 정당한 저항권을 행사해야한다. 

8사단은 지금 즉시 청와대로 진격하여 국회의 동의 없이 대통령을 체포하고 특전사는 김어준 등 온갖 선동을 일삼는 자들을 모조리 체포하며, 

합동참모의장은 즉시 비상계엄령을 선포하여 통일부 장관 등 주요 국가보안법 위반자 및 외환죄 혐의자들을 체포 및 대통령, 국무총리의 재가가 없는 즉결 해임을 통하여 즉시 종북세력들을 제거해야한다. 

또한 기무사령부는 대한민국 내의 모든 전교조, 노조 등의 내란폭동적 세력들을 전부 색출하여 서빙고 분실로 쳐넣고 단심 군사재판을 통하여 전원 사형시켜야 마땅하다. 


이렇게하지 않으면 종북좌파 식 언더도그마 전략 때문에 다시 문재인식 독재가 돌아올 수도 있다. 

12·30 쿠데타가 발생한 이상 군의 개입은 내란폭동에 대한 정당한 저항권 행사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