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저는 남라탈퇴를 하루 앞두고 있습니다.

여러분 제가 횔동한 기간은 한달도 체 안됐지만

그래도 인지도는 좀 생겼습니다.

그러다 보니 저를 타겟으로 한 악행들을 저지르

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잘한것도

없지만요. 저는 잘난 사람도 아닙니다. 못난사람

인것 같습니다. 누구는 저의 채널에 히틀러와

하켄크로이츠로 테러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저를 사칭하고 이상한 짓을 한사람도 있었습니다

이제는 저를 타겟으로 폴란드로 지역을 설정 한뒤

남의 메일을 들어갈려하더군요. 저는 이제 가야 할것

갔습니다. 이제 못하겠습니다. 저에게 벌어진 일들은

여러분에게 일어 나지 않았으면 하는 군요.

그리고 행복한 새해 되십시오.

여러분에겐 앞으로 다양한 기회와 행운들이 올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여러분,부디 행복해 지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