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가장 접하기 쉬운 게임, 그 중에서 모바일 게임만 봐도 답이 나오잖아


도무지 쉴드를 칠 수 없는 게임인데도 평점 5점 찍고 가거나 혹은 평점 4~5점 주고


뭔가 말도 안되게 써놓는 것들 ㅋㅋㅋ....그리고 여론 조작같은 거야 또 많이 있지


특히 마이너 갤러리 생긴 디씨같은 경우엔 심지어 갤 매니저 혹은 부매니저가 게임회사 정직원이었다 라는 경우도 있었는데 뭘


흔히들 그러지 대놓고 나온 사례들 몇 건이 있다면 걸리지 않은 사례는 최소 그 배는 더 있을 거라고 말야


아마 진짜 작정하고 뒤져 보면 게임 관련 커뮤니티와 갤러리에 상주하는 정직원들이나 혹은 외주 파견직들 꽤나 튀어나올걸?


그 영세하기 짝이 없는 모바일게임 같은 경우에도 저런 게 튀어나오는데


하물며 그보다 영향력도 강하고 덩치도 훨씬 큰 정당이 안그러리란 법 있나? 당연히 많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