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부인인 리설주 여사가 '혁명 성지'인 백두산 일대 답사에서 '튀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능숙한 솜씨로 말을 모는 리 여사는 김 위원장과 나란히 달렸다가 다시 간부들 사이로 들어가기도 하는 등 자유롭게 행동하는 모습이었다.


그러면서 할아버지인 김일성 주석이 과거 부인인 김정숙과 항일 투쟁 시절 선보였다는 모닥불 앞에서 간부들을 독려하는 모습과 냇가 앞에서 결의를 다지는 모습들을 그대로 재연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4390622


몇년 내에 수능 과목 개편되겠어


1. 시진핑 사상

2. 주체 사상

3. 문재인 사상


이 3과목 위주로 공부 안하면 조선에서 대학 가기 힘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