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정치게임을 해봐야됨. 그래야 정치가의 마음을 알지

근데 그렇게 대깨문적인 사상을 가진 사람보다 더 무서운 것은 그냥 생각이 없는 사람임 ㅇㅇ

대깨문보다 더 설득하기 어려운 사람들이 바로 정치에 대해서 진짜 말 그대로 "생각이 없는 사람"임.

과연 지금 시대에 와서 이승만이나 박정희 혹은 그들의 정책을 들이밀면 청년세대에 공감을 얻을 거라 생각했나 싶음.

우리나라는 항상 제가 말씀드리지만 

기본적으로 서구권으로 분류되는 유럽과 미국의 의식과 제도 그리고 모든 부분들을 탈아입구형식으로 

본받고 체제자체도 완전히 생각하는 의식도 바뀌어야 진짜 민주주의가 되는거라 생각합니다.

민주주의의 가장 큰 특징은 정치를 할때 자신들이 정책적으로 자신이 무엇을 할때 불편했거나 무엇을 하려고 할때

스스로 목소리를 내고 그것들이 모여서 정책에 입안되어 그 문제가 해결되는것을 전 민주주의라 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민주주의는 아직 갈길이 멀다 보고 있고 

촛불혁명이란 이름하에 민주주의라 말하는 현정부나 입진보들이 있지만

그건 그냥 집단주의에 급급한 한국인들의 성향을 그대로 보여준 과거 봉건주의체제( 전 조선시대를 중세로 생각안

합니다. 걍 농업이 주류가 되는 봉건시절이라 생각)에서 전혀 달라지지 않은 수준의 미개한 시민의식의 전형이라

생각합니다.

적어도 우리나라는 서구열강의 국가들이 민주주의를 찾기 위해 과도기를 거치기 위해 정치인들과 국민들 스스로가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했던 그 연구하던 그런 노력을 한게 없습니다.

일본이 우리나라랑 사이는 안좋지만 적어도 기술적인 부분이나 좋은 제도같은 부분들은 서구권들과 교류하여

국내에 받아들여 국민들의 삶의 질을 증진시키는 부분으로 하여금 좋은 선례로 남아있다 보고 일본은 막부시절에

군사막부체제지만 상업을 중시했던 시절이라 보고있고 그 모습이 서구권의 네덜란드나 포르투칼과 같은 유럽권

과 교류했을때부터 이미 아시아중에서는 가장 앞서간 나라라고 생각이되고 터키 역시 유럽과 친하게 지내고 

서구권과도 친하게 지낸 아시아에서 몇안되는 국가들로 

솔직히 아시아는 일본이나 터키정도를 제외하고는 그냥 다 아직 의식 수준들은 유사봉건주의시절에 왕이

다스리던 그당시의 국민들 의식 수준에서 올라가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각성해야 한다고 보고있구요.

상관없어요. 대깨문 종자들은 민주주의자가 아니니까요. 이건 파시스트끼리의 싸움이예요. 조국이나 빠는 더러운 주둥아리에서 계속진보를 말하고 민주주의를 떠들면 계속 말하지만 같이 지옥가는겁니다.  

노무현은 정확히 열우당의 소위 4대개혁입법이 좌절되면서 레임덕오고 내부총질로 결국 정권 잃고 주변의 부정부패로 엮여 결국 그 꼴이 났는데,

반성은 커녕 지들이 같이 죽인거나 다름없는 노무현을 지들의 전유물인양 팔며 대중을 현혹하며 지들 배불리고 있는데, 민주주의를 팔며 조국이나 빠는 그 공범들을 척결하는데 문재인이 걸림돌이 되면 그 반대가 누구라도 표를 줄거고 독재가 필요하다면 해야지요. 
이 따위 나라따윈 망하든 말든 관심없습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