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에 예수님조차도 성경 존나싫어함.


왜냐면 성경에서 씨부린 대로라면 부유한 색히들은 다 머저리 적그리스도인데, 당사자인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 신으로 되돌아와 천국옥좌에 앉으신 다음에 기독교를 전세계적으로 홍보하고 가난을 쫒겠다고 주도한게 기독교 국가인 유럽과 북미를 그 적그리스도같은 졸부부자가 되도록 전폭적인 축복지원.......


게다가 그놈의 성경에 적혀있는데로 하나님 믿겠다고 유럽이 오버하다가 개판된게 종교재판으로 인한 대량학살과 십자군전쟁임.


이때 오히려 기독교 근본주의자들 엿맥이겠다고 주님이 한짓이 흑사병이랑 이슬람 부흥으로 기독교 견제.


이슬람의 득세는 기독교의 기세를 꺾었고 흑사병은 목회자들을 기죽이고 과학자들의 기세를 세워주었지. 이걸 예수님이 직접한거임.


성경의 문제점은 예수님의 입장을 그대로 기술해야 하는데 초대 주님을 영접한 색히들이 허접한 유대인 유목민들이라 그냥 지들이 예수님 힘빌려서 저주하고 싶은 시기의 대상들(부자, 이교도, 로마선진강국) 저주하는 기술을 써놓고 그걸 주님의 뜻이라고 씨부림.


덕분에 초대 기독교 역사가 개판오분전됨, 사실 예수님이 이땅에 내려오시기 전에는 근본주의자 투성이들의 더 막장 개판오분전이였고 유대교에게 "오바하지마라 천국가는거 개나소나 다갈정도로 존나쉽다."라고 팩트폭력 하려고 내려온 거임.


이세상을 창조하는 예수라는 양반은 너님들이 생각하는거 이상으로 합리적이고, 융통적이며, 지독한 현실주의자임.


성경읽기전에 기도한번이나 조용하고 간단하게 제대로 해보시길 바람.


예수님이 성경에 나오신대로 진짜 씨부리셨다면 전세계 공산주의국가는 가장 이상적인 기독교 이상국가가 되어 주님의 축복을 받아 부유하고 세계를 주도해야함. 왜냐면 공산주의만큼 성경말씀을 직접 실천한 정치체제가 없음.


하지만 현실은 반대로 공산주의는 나사로앞의 부자같은 졸부들이 판을치는 더러운 자본주의 국가들보다 인간성을 상실한 더욱 지옥에 가까운 모습으로 변했고 공산주의 지도자들은 성인은 커녕 기본 인간의 기준조차 미달인 인성 쓰레기들(마오쩌뚱, 스탈린, 후르쵸프, 덩샤오핑,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호치민, 시진핑, 김대중, 노무현, 문제인, 박원순, 조국, 이재명)로 점점 타락했음.


거기다가 가장 성경적인 국가들인 공산주의 국가들이 오히려 독재자들 권위에 위협된다고 기독교를 탄압까지 함.


예수님이 원하는건 "세상에 조화를 이룰만큼 기본을 하는 사람"이지 "도덕적 할당량과 기준에 부합하는 사람"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