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자유민주주의 경찰의 모습은 사라지고 민족패권주의 야욕만 남은 중국 공산당 괴뢰들에게 장악된 상태다 


따라서 아래 주한중국군 같은 대안외교는 매우 하이리스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