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으로 남기좋은 수학여행이나 현장체험학습들도 세월호 사건이후로 페지되어가는것같은데 전자의 둘과 비교할수없고 쓰레기같고 할필요도 없는 학교 수련회는 반드시 페지되어야한다고듬 사람들은 고생과 시련이 사람을 성장시킨다고 생각하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다고 생각됨 잘못된 시련이라면 트라우마로 남길수있고 고생하면 그냥 삐뚤어질 가능성이 높음 나같으면 수련회 갈돈으로 치킨이나 피자사먹거나 사고싶은거사거나 게임사거나 그럴걸 먼미래나 지금이라도 교과서에 수련회는 쓰레기같은곳이였다고 기록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