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를 가르치는 것은 좋은데, ㅈ**같은 곳에서 학생들에게 본인들의 정치관을 주입하려고 하니까 문제..
이런 양반들부터 거르자

원론이야 맞지.
근데 현재 상황에서 아무 추가처리 없이 공교육에서의 정치화를 열어버리면 전교조가 더 날뛸게 뻔하니까 일단 전교조부터 neutralize 시키는게 공교육상의 정치화를 허용하는것보다 우선 아닌가?

청소년들에게 정치를 가르치는 건, 성에 대해 교육하는 것과 비슷한 부분이 있다고 봐야죠. 사람 사는 인생에 떼어 놓고 살 수는 없는 부분들이니까. 말씀대로 교육에 대해 '중립성'이 보장이 되어야 하는데. 문제는 '성' 부분은 페미니스트들이 '성인지 감수성'이라는 이상한 걸 묻혀 놨고, '정치'부분은 전교조 애들이 '중립'이라는 단어는 악이라고 가르치고 있으니 원.

친구들한테 노무현 드립 치는데 몇점인 부분

교육의 자유가 없는데 미성년에게 투표권을 주자는 것은 세뇌교육 하자는거지.

정치를 중립적으로 가르치는게 가능이나 한가?
나는 극우 극좌 아나키스트 이 셋이 같이 정치에 대해 교육하는게 가장 합리적인 교육이 가능할거라 생각.

정권 바뀌면 반대할거임 ㅋㅋ 그러니까 선거에 집중하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