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살아있는 권력을 봐주지마라

2. 나를 건드리면 치워버리겠다


지시니까 살아있는 그 재앙 패거리 봐주면 안되는데 그럼 자기가 치워지게 생김. 모순된 두가지 지시. 과연 윤석열은 어떻게 돌파구를 마련할것인가. 케리건 하나 튀어나오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