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한복판의 목조건축물을 어떻게 개조해도 경호라거나, 이용 편의성이라거나 하는 문제는 해결하기 어려울것 같다.
실 거주민이 있게 해서 관광지로 쓰는 안건 은 찬성.
원 주인이었던 전주이씨한테 거주권 임대하고 살아있는 건축물로 만드는게 어떨까?
애초에 목조건물은 사람이 거주하면서 생활흔적을 남겨야 더 오래간다고 하더라.
경복궁은 박물관으로 만드는게 낫지.
새 청와대는 지금 공원 짓는다는 용산으로 옮기는게 낫지 싶다. 우리도 이제 백악관처럼 해도 되지않냐? 주변이 공원이니 시위든 뭐든 평화롭게 하면 되고. 한류관광상품으로 시위질하는 헬조선인 구경하기코스 만들고.
진짜 대깨문들은 청와대 새로 짓자고 해. 지금 청와대터는 니들도 알다시피 조선총독관저터에 니들이 그토록 혐오하면서 닮고 싶어하는 박정희가 죽은 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