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심 기대하는바도 있어서 2월까지 지지율만 좀 되면 한표줄까도 했구만.


대세를 못읽었구만?

지금 상황은 온건따위 개나주고 워딩쌔게 나가야 이슈가되고 사람이 모이는구만.


얼마전에 하태경이 한건 하기도 했잖아? 인디게임 살린거.

그거 어디 뉴스같은곳에 나오기라도 했음?

그런거 어필하면서 '반 청년주의, 반 자유주의, 종교에 목메며, 과거회상에 목메는 노인들만을 위한 지금 정부를 우리 청년들이 뒤엎자!' 같은 워딩 쌔게해야 지지율이 올라가지.

ㅉㅉㅉ... 분당도 늦더만, 분당하고 나서도 세월아 네월아~ 누구 데려오면 좋을까? 아닐까? 이러고 있으니 ㅋㅋ 끝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