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제사도 안 지내네.

존나 천만 다행~~


예전부터 아버지가 제사 같은거 지내야 한다고

그렇게 강조를 했었는데....


요즘은 제사에 대한 중요성도 사라진듯

아버지가 이미 뒤진 사람이 살아서 돌아 오냐고

말씀 하시더라. 다 소용 없는 짓이라고~~

( 왠일로 이런말씀을 하셨는지.... )


제사를 잘 지내야 조상덕을 본다는 것은

희대의 개소리 지


우리세대에서 어차피 없어질 문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