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내 온건파와 강경파의 투쟁이 있다.
반미강경파가 이라크에서 세력을 키우자 사우디등 수니파와 미국이 점점 강경하게 나온다.
전쟁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파에 위기감을 느낀 온건파는 러시아를 통해 미국과 소통라인을 만들어 강경파 수장 하나를 이라크에서 죽게 둔다.
하지만 강경파의 목소리가 잦아들기는 커녕 오히려 반미로 분위기가 급변하자 온건파는 항공기...
이번 참사가 과연 이란을 친미로 바꿀수 있을까? 혁명수비대는 오히려 수세를 공세로 돌릴 좋은 기회같은데 말야. 이란 국민의 피를 댓가로 말야.
이란의 미래는 개방보단 이란판 천안문이지 싶다. 중국 공산당이나 이란의 혁명수비대나 체제에 위협을 느끼면 가차없잖아.
그런 일언 일어나면 안 되겠지만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