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등장한 민식이 부모

-> 그 재앙이 듣고 훠훠훠 당장에 보호해야겠네요

-> 법 만들어라.

-> 토를 단다? 공감할 줄 머르는 악마새끼네?

-> 통과


일사천리로 진행된 게 수상할 지경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