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창문열면 월성원전 보임) 주민들 방사능 위험 1도 생각안함.
지금 사는데는 이런얘기할정도로 친한사람들 없어서 고리원전은 잘 모름.

본인도 1도 신경안씀. 부모님은 수십년째 나도 거의 30년 가까이 방사능 영향하에 있어서 일반인 중에서는 누구보다도 방사능 영향을 가장 많이 받았다고 자부할수있는데 건강상태 아무 문제 없음.

이거때문에 4대강도 다른 시각으로 바라봄. 4대강이건 원전이건 반대하고 깎아내리는쪽은 정작 그 지역 살지도 않은놈들이 절대다수라고 판단하고, 정작 4대강 인근 주민들은 보 없애는거 부정적이라는 기사도 몇번 봐왔기때문에 별 해괴한것들 가지고와서 반대하는놈들 이젠 그냥 그.. 반대를 위한 반대? 왜 시험문제보면 현실에서는 거의 있을수가 없는데 사건을 만들어서 ‘문제를 위한 문제’ 라는 평 듣는 문제들 있잖음. 회계학으로 치면 손상된 자산의 손상환입같은거. 그렇게 보임. 모르는 사람을 위해 쉬운 예시 심영물로 들자면 의심이 많은 김두한 한번 보면 이해가 빠름. 무근본 의심.

요약하자면 의미도 없고 영양가도 없는, 오히려 해악한것들이란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