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표창원이 이 누드화 국회에 걸어야 된다고 계속 그래서 비난속에서도 국회에 걸어놨었는데.


나경원이 달창인가? 그 단어 꺼내니까 군정때나 있었던 법을 가져다가 바로 반응함.


이때 정말 실망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