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건 다르게 대하는게 옳은건데 이상한 기준을 들이밀어서 다른걸 같은걸로 대우하달라는식으로 와전되버림. 적당한 PC는 나름 괜찮은거같음. 대표적인 사례가 일본. 하라구로? 뭐 겉과 속이 다른걸로 비난도 받지만 정작 이게 pc의 정체성이지 않나 함. 완곡표현이란게 걀국 내가 하고싶은 말은 육두문자지만 듣기편하게 하자는거잖아. 개새끼를 개새끼라고 표현할수 없다니 정말 안타깝다. 


아무튼간에 남녀가 사람이라는 이유로 같은 대우를 받아야한다느니 개새끼가 가족처이라 받들어모셔야한다느니 식물이 아파한다느니 로봇개가 불쌍해보이니 괴롭히지 말자니 하면서 나중에는 이세상 모든건 원자로 이루어져있으니 모든것이 같은 대우를 받아야한다면서 바닷물떠놓고 받들어 모실듯. 아 이건 지금도 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