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블로거가 "해리스의 모친은 일본인이다. 그 자체만으로도 우리가 싫어하기에 충분하다. 한국과 일본 사이에 한 곳을 선택하라면 어느 편을 들겠느냐"라고 쓴 글이 이런 국민 정서를 대변한다고 NYT는 지적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1342421


NYT 는 애미 들먹이며 인신공격해대는 모습이 조선인의 국민정서라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