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계 미국인 주한 미 대사더러 조선총독이라면서 인종차별적 발언을 마구 해 대는 것만 봐도, 이 나라 병신들의 머릿 속에는 마구니가 가득하다.


그 마구니의 이름은 바로 반일주의다.


일제시대가 좋았네 나빴네 하는 이야기는 그냥 어그로만 불러들일 테니까 하지 말고, 대한민국 건국 이후에 일본과 친해서 이익을 본 것이 많은지, 일본과 적대해서 이익을 본 것이 많은지만 보자.


이승만 - 친일파를 기용했네 쌍욕을 먹었지만 그 친일파들이 대한민국 건국의 주역이 되고, 소련의 힘을 업은 공산 오랑캐들의 침략을 막애내는 공을 세움.


박정희 - 굴욕협상을 했네 쌍욕을 먹었지만 그 돈으로 제철소도 세우고 고속도로도 짓고 하면서 고도성장을 이룸. 이 고도성장 덕분에 지금의 대한민국 경제가 있을 수 있음.


김영삼 - 일본 더러 버르장머리를 고쳐주겠다 어쩌겠다 지껄이다가 일본 자금이 빠져나가자 외환보유고가 오링이 나면서 폭망. 결국은 경제주권을 팔아 넘기는 조건으로 구제받음


문재인 - 반일을 외치면서 일본을 이기겠다 지껄이다가 미국이 협박 한 번 하자 깨갱하고 지소미아도 복귀하고 박근혜 때 보다 더 개악된 새 협상을 내세움.


이렇게 일본과 친한 정권은 이익을 봤고, 일본과 적대한 정권들은 병신이 되는 것을 알 수가 있다.


그런데도 반일주의라는 망령이 대한민국을 떠돌면서 끊임없이 뇌에 구멍난 병신들을 만들어 내고 있다.


대한민국이 앞으로도 번성하려면 이 반일주의라는 망령을 뿌리 뽑아야만 한다. 그리고 그 시작은 바로 교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