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만 해도 친가 내려 가는게 참 재미 있었는데

아버지 고향이 충남 보령시 라서....

보령시 진짜 개깡촌 임.


농촌인데,  밤에 바깥에 나가면 진짜 무서움

근데 잠 잘때 개구리 울음소리나 소쩍새 우는소리도

들리긴 했었지. 추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