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군소속얘들같은건 말할것 없고, 어디까지가 대깨문이라 할지 생각해보자.

1. 뭘 저런걸 기억하나 싶은것들까지 줄줄말하는 무조건 전정부, 미일탓에 무조건 이니지지자.

-이건 빼박일태고,

2. 정치 관심은 없지만, 언론에서 지금 정부 잘한다니까 그냥 믿는 사람. 물론 잘한다는걸 체크해보진 않음.

3. 정치 관심은 없지만, 박근혜는 탄핵당했으니 한국당은 막연히 틀리다고만 생각하는 사람.

4. 뭔가 민주당이 잘못된건 알고, 이미 막나간다는걸 느끼지만, 내가 함깨 좃불들었던 그 희열을 잊지못해 정치얘기엔 아닥하거나, 때때로 민주당 심판론에 동조도 해주지만 마음은 떠나지 못한사람.

5. 여성할당제등 잘못된걸 알지만 나에게 이익이 오기에 지지하는 사람.



이중 어디까지가 대깨문이라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