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인데 따뜻해서 좋음

슈리성은 망가진 건물은 출입통제중

야키니쿠는 맛없게 먹어서 별로 그 가게 서비스 정신은 좋음

초밥집  가서 포장하는데 소통오류가 났는데도 주인이 인내하고 잘 처리한 것 보면 서비스정신이 좋은듯

참치 오도로가 살살 녹아서 맛있음

돈까스집 갔는데 영업시간인데도 운영 안해서 실망

중화요리집 갔는데 마파두부 얼얼하면서도 땡기는 맛이라서 좋았음

오키나와 소바는 그닥

이치란라멘은 매우 존맛임 국물 안먹으려다 맛있어서 다 먹음

류호백화점에서 초밥과 돈까스 샀는데 가성비 좋음

돈키호테에 파블로 가서 타르트 먹었는데 치즈맛과 고구마맛이 진해서 좋음

아이스크림은 블루씰보다는 마키시공설시장 2층 아이스크림이나 폰타나젤라또 그리고 공항의 크레미아가 존맛 추천

마지막날엔 라멘타쿠야인가 거기서 교자 잘못 주문하고 시마부타동 먹었는데 교자는 그닥이고 부타동이 적당히 짜고 고기가 부드러워서 좋았네요

궁금한 게 있으면 댓글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