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되거나, 틀린정책이 그 계회서나 결과서에 문제가 나와도 수정을 안함.


자신을의 정책을 수정한다는건 패배했다라는것과 동치시키는거라봄.


마치 구 동구권에서 잘못의 시인은 정책의 문제를 자인하는걸 넘어서 정부정치사상까지 부정하는것이라고 생각하던걸 그대로 답습한다봄.


뭐 자유민주진영에선 안그랬냐? 라면 할말 없지만, 저놈이 반일반미종북을 표방하니 자꾸 동구권이랑 연관시키게 되지 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