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은 단 한순간도 자유민주주의 사회엿던 적이 없엇음

자유가 될려면 가장 기본적인게 무기의 자유임

당연히 총기가 자유로워져야 함

남한은 시발 도검소지증 이라고 해서 칼날 15cm 이상짜리 구입하는 것도 경찰서에 도검소지증 발급받아서 세관가서 칼 찾아와야되는 사회주의 국가임

아마존에서 칼 구입한다고 도소증 발급받기 싫어서 칼날 14.xxxx짜리 맞춰서 구입함

그런데도 경찰서에서는 칼의 용도를 봐야 도소증 유무가 결정된다는 개소리 지껄임

이게 시발 무슨 자유야 자유는

사회주의도 이런 개꼴통 사회주의 공산당이 없지

내가 자유롭게 총기를 구입하는 사회가 되면 그게 자유임

유럽북미남미중동아프리카처럼

여기는 아프리카, 중동 개슬람 수니파보다 자유가 억압된 개꼴통 사회주의 나라임

게다가 공공의료보험 자체가 좌파 제일 왼쪽 끝에 잇는 사회주의 끝판대장 제도인데 자유는 무슨

개인의 자유를 억압해서 의무가입 시키고

자유시장경제를 억압하고 의료서비스의 가격을 정부가 직접 결정해서 배급하는 의료수가제를 시행하는데 자유가 어디잇노? 시발

A검사, B검사, C검사

A진료, B진료, C진료 서비스를 의사가 좆대로 결정할수 잇어야 그게 "자유"시장경제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