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개 다 정의놀음이지


사회계약설 설파한 이후로 국가와 개인은 한번도 약속을 한적이 없음 국가의 헌법은 이미 주어져 있었고

'교육'을 통해 그게 정의라고 세뇌 시켰을 뿐이다

인간인 합리성을 도출해서 스스로 사회와 계약을 맺는 경우가 국가주의 시대에 존재하냐  성년이후에 시민이 국가를 선택할수 있냐?


독재니 뭐니 하는데 어떤나라가 성인에게 자유롭게 국적을 획득하게 선택권을 주냐

다 거기서 거기지 천부인권도 사기고 독재도 사기 기만임


그저 '세금을 많이 얻어낼'도구일뿐


진정한 의미의 사회계약 국가는 혼돈의 중세나 그리스 시대에서 찾아. 민주주의 공산주의니 하는 이즘 따위 국가주의 아래에 있는거지 위에 있는게 아님


제국주의를 욕하는데 그때가 오히려 더 순수한 국가주의 였다 지금은 겉만 번질나는 더 사악한 국가주의 시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