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선생이나 부모들이 보수정권까는거 보고 그대로 따라서 받아들인 케이스.

그건 좀, 내 가족이 전염병에 걸려도 그걸 통제하고 고립시켜도 지지하겠다는거 아녀

초중딩은 뭘 몰라서
부모가 민주당 지지하고 대깨문 소리하면
그게 맞는 줄 알고 그대로 따라감
내가 그랬거든

닭 얘기만 나와도 닭년거리던 급식들 다 어디감? ㅋㅋ 원래부터 대깨문이었나?

세월호 당시 정부의 구조작전도 보면 정부와 언론의 발표는 모든 것을 동원해 최선을 다하고 있었다였지만, 실상은 이국종 교수가 말한 것 처럼 헬기는 모두 땅바닥에서 대기타고 있었고, 그나마 구조에 동원된 헬기는 구조된 사람의 이송보다는 의전을 더 신경쓰는 등 막장 중의 막장이였으니... ... 돌이켜보면 이 당시 정부가 자신들은 컨트롤 타워가 아니라며 소리쳤었는대, 당시에는 이해가 안갔었지만 나중에는 그 당시에도 최순실이 껴있었다는 것을 감안하면 그게 본의 아니게 진실을 말한거였지.

그래서 세월호 가르치라고 지시 내려오면 정부 얘기 1도 안하고 신입 항해사한테 떠맡기고 구조에 최선을 다하지 않고 도망친 선장처럼 되지말고 자기 할일 잘하고 안전에 주의하라는 내용만 거듭 강조함. 정부 얘기 나오면 그냥 대답을 안하거나 그런 상황 왔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를 알려줌. 근데 다른 인간들은 정부탓하겠지..

걔네들이 군대를 10년쯤 뒤에 가든가? 군대 갈때쯤 깨지겠네 ㅋㅋ

그래서 난 애초에 탈좌했지 초중딩때

나는 야동 막아서 깨짐

13 (전)대깨문입니다. 우리가 성인 됐을때는 이미 중국 됐을듯 하네요. 문재앙 개씨발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