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깨문 ㅇㅇ


일단 정치병이라고 하려면 당연히 사회 아젠다에 대해 아는 것 없으면서 진영논리 만으로 여론을 조성하는 것 이겠지.

내가 여지껏 만나 본 대깨문들은 2가지 부류였다.

1. 586, 40대 따까리들. 이새끼들은 그냥 국적 박탈하는게 맞지 않나 싶은 새끼들임. 미국이 6.25 일으켰다고 믿(지만 눈치봐서 말만 안 하는)는 수준이 태반. 정보 부족하던 시기에 정치적으로 가공된 정보에 뇌가 절여진 상태로 집단을 형성하고 합리화 하고 극단화 됬기 때문에 그냥 구제가 불가능 함. 이새끼들이 정상적인 역사를 받아들이는 것은 본인 인생 전반을 부정하는 것과 마찬가지라, 불가능 함. 

2. 2030 남녀. 이새끼들은 그냥 골이 빔. 정치인 이름 10개도 못 대고 이슈가 되는 법안 등에 대해 혼자 1분도 떠벌릴 수준의 자료조사조차 안 된 상태로 씨발 문재인 편은 존나게 들음. 모르면 아가리를 닥쳐야 하는데, 그냥 그게 맞다고 생각하고 아가리를 털어. 그래서 대화를 조금만 깊이 유도하거나 모순을 지적하면, "나는 너처럼 이상한 정치 사이트나 그런 거 안 하고 내 할일 바빠서 잘 모르겠지만 내가 맞다." 같은 개소리 지껄이면서 정신승리 함. 애시당초 대다수의 경우 지새끼들이 먼저 정치 이야기 시작함에도 불구하고. 


ㅇㅇ 둘다 병신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