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우병 때는 명백히 시위하는 세력들이 선동한 것이었음에도 이명박이 사과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명백히 중공의 문제인데도 현 여당은 가짜뉴스 잡기에만 급급하고 중국을 친구로 포장하기에만 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