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왜구들이 남중국을 약탈했을때 "여긴 쓸만한게 없다, 여긴 찐(chin)들 밖에 안산다"고 해서 찐나라(china)라고 불렀던게 나중에 구라파 무역상들이 왔다갔다 했다가 저기 저곳 이름은 뭐냐? 찐나 했던게 와전되서 차이나 라고 부른다고 카더라


덤으로 본차이나 도자기랑 주전자는 찐들의 뼈를 갈아넣었다고 그렇게 불린다 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