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tn.co.kr/_sn/0117_202001311450438671

맛 칼럼니스트이자 방송인 황교익이 박쥐 식용이 중국인을 차별하고 혐오하는 도구로 이용되고 있다고 말하고 있는 가운데, 또다시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