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창업관련으로 교육받았을때 면접관들이 귀에 못이 박히도록 한말이 

"설명과 계획서는 중학생도 이해할수있게" 이거였는데 그러면서 창업외에도 어딜가든 자기주장할땐 쉽게 알아들을수있게 말하는게 최고라고 몇번이고 강조를했었음 어려운 말을 어렵게만 하는 사람은 결국 바보라고 

암만 개인블로그라지만 자기주장 펼쳐서 대중을 설득할려면 최대한 듣기 쉬워야되는게 당연한거아님?


대체 말을 몇번 배배꼬냐 

개인적으로 봤을땐 안티페미 반문하는것도 어려운단어로 못알아듣게 비꼬는걸로만 보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