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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하이밍(邢海明)신임 주한 중국 대사는 1일 한국 정부가 검토하고 있는 '중국인 입국 금지'와 관련, "중국과의 여행·교역 제한을 반대한다는 세계보건기구(WHO)규정에 부합하는 결정을 내릴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해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30일 부임한 싱 대사는 차이나랩과의 부임 후 첫 인터뷰를 통해 "중국은 국제 사회와 투명하게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의 발언은 이 문제에 대한 중국 외교부 화춘잉(华春莹)대변인의 지난 31일 발언과 같은 맥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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