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아저씨 썰로는 


조선소근처 동네에서 작업복 입고 어슬렁거리다 어디 식당 들어가서 맛있게먹고 


외상! 이한마디면 제집 드나들듯이 할수있다더만 


그래서 지갑을 안들고다닌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