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한 폐렴 확진자 추이를 보면 하루에 수천명씩 늘어남.

그럼 공산당이 도시를 봉쇄하고 외출을 자제하라고 강요하는 상황에서 정말 매일마다 수천명씩 감염되는 것일까?


매일 수천명씩, 한꺼번에 수백명씩 증가하는 이유는 확진자를 검사할 자원이 한정됐기 때문임.

바이러스 감염 확진이 걍 청진기 댄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장비와 인력 그리고 시간이 소요되는 일이기에, 동시에 검사 가능한 확진자 규모에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이 말은 결국 중공 공산당조차도 얼마나 많은 중국인이 감염됐는지를 여전히 모른다는 의미임. 이 와중에도 꾸준히 전염이 발생하고 있을테고. 그리고 이런 중국인의 입국을 막지 않으면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감염 위험성이 있는 사회활동을 꺼릴 수 밖에 없지.


그 결과는?



급증하는 위협에 대한 명확한 정보가 없는 상황에선 추측에 의존해 리스크를 회피하는 것은 불가피하고 자연스러운 인간의 본능이니까.


62개국이 심심해서 중국인의 입국을 막는게 아님.

불안감의 원인을 방치하면 국민들의 사회적 활동이 위축되거든. 

이게 무슨 자연재해도 아니고, 중공 공산당이 문재앙짓 하다 터진 사고를 껴안아줄 필요는 없지. 

일찌기 의사들이 발견해서 논의하고 막으려던 사태를, 문슬람스런 공안이 의사들을 잡아다 감금하고 입을 막아서 터진 사고였으니까.


하지만 오늘도 문재앙은 중국인 입국 금지는 꿈도 못꾸고 그저 협박과 문슬람의 양념질 그리고 미국독감 같은 물타기만으로 국민들의 본능을 억제할 생각 뿐이니ㅉㅉㅉ


내가 탈조센을 안했다면 아마 우한 폐렴에 걸리기 전에 홧병이 나서 자빠링했을듯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