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좌파의 대부격인 노암춈스키라는 좌파인 

미국 사람이 미국의 비도덕에 대해서 비판한 것중에

미국적 윤리에 반하는 중동의 율법주의 이슬람 정권을

미국이 비호함으로서 중동문제를 키웠다고 주장했음.


근데 미국적 윤리를 강제하려는 미국좌파적 입장에서는

그 주장이 타당할 수도 있으나 ,

자율성과 성경적 신앙을 중시하는 우파진영에서는 

율법주의의 중동정권도 충분히 파트너로 생각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사우디는 석유로 인해 오랫동안 큰 부를 이뤘고

전세계 15억 이상 무슬림의 리더격인 국가로서

이슬람세계를 잘 지켜온 것도 사실임.

믈론 그들의 관점에서.


그리고 지금 오랫동안 사우디 왕조를 지탱한

사우디의 석유산업은 미국 트럼프정권과의 협조하에

민영화가 되어 미국 증시에 상장 되었고

그 규모가 전세계1위의 기업체가 되었음.(약 2000조)


그 이면에는 

마침 이 시기에 미국에서 모래에서 기름을 채취하는 

세일가스 채굴기술이 개발되어서,

후세인이나 이란 is처럼 특정 패권주의자가

중동의 석유를 독점해서 중동의 패권을 장악하려는 

시도가 이제는 무의미해졌기 때문임.


그런데도 아직 한국에서는 문재앙이 판를치고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