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시에 사는 사람들이 너도나도 자기가 겪은 일을 올리고 있늗데 보통 공안이 무서워서 안하잖아.


그런데 이제 우한시민들은 우한폐렴이 공안보다 더 무서운거지.


자기들도 우한폐렴 때문에 죽냐 사느냐가 결정되니까. 이래도 죽고 저래도 죽는 운명이라면 억울해서라도 영상을 올리는거지.


공안이 와서 협박을 해도 그냥 병이 더 무서워서 상대적으로 공안들도 안 무서운거지.


우한시에 있는 공안들은 이미 자포자기한것 같아. 이미 우한시에서 모든 시민들을 막을 수도 없고 병때문에 

정부나 공안이 무섭지 않아서 우한 현재상황 알리고 있고 거리에서 사람들은 쓰러져서 죽고

사람이 너무 많아서 통제도 안되고. 


시진핑이 아무리 통제를 하려고 해도 우한폐렴 걸렸을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을 데리고 갈 수도 없고 병때문에 자포자기해서 영상 올리는 사람들도 많고

그러게 진작에 통제를 했으면 안 일어났을 일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