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는 자기 지역기반이니까 제외하면

지금 보수가 지지율이 많이 떨어졌어도

여전히 강원 영동권이나 전방지역에서는 건재한데

그 표가 다 어르신표도 아니고

이지역 40대정도면 자기 부모세대가 바로 6.25전쟁을 겪어서

타지역보다는 심각성을 인지하지 않을까

나도 아버지쪽이 철원,화천 이쪽하고 연관이 많은데.

요즘에는 크게 와닿지 않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