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선 중진 송영길 민주당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면역력이 있으면 어떤 바이러스도 무섭지 않다"며 "공포와 두려움을 이용하여 국민을 분열시켜 희생양을 만드는 것은 야만"이라고 썼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119&aid=0002380290


송영길님의 한마디에서 웬지 일본군을 궤멸시킨 무다구치 렌야 장군님이 느껴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