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도 안가는데 안가는 이유가 더 웃김. 신이 이스라엘을 보호해줄 건데 뭐하러 가느냐는 개논리. 다만 한가지 다행이라고 해야 하는 점은 지들 사회에서도 인원이 포화상태다 보니 대가리 깨져서 하레디 탈출하는 사람도 꽤 됨. 문제는 그렇게 탈출 해도 나이 20살 넘게 쳐먹고도 사칙연산같은 기본적인 것도 못함. 걔네는 유대교 율법 외에는 아무 짝에도 쓸모 없는 학문이라고 생각해서 배울 생각도 안하거든
그니까. 그부분 말고.
내가 알기론 이스라엘초기에 하레디 인구가 인구대비 1%라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존재에게 보내는 마지막 배려 같은걸로 군면제 시킨걸로알고 있음.
군에서 문제가 생길것도 알고 있기도 했고.
그판단이..... 저그처럼 증식할꺼라곤 생각 못한거지.
군 징집하고는 문제가 많다네.
안식일을 말 그대로 철저하게 지킬려하고, 여자가 자신보다 윗계급이란걸 이해자체를 못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