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동료 알리, 신종코로나 관련 '동양인 비하' 논란

기사입력 2020.02.09


이어 중국 말이 들리고 카메라는 라운지에 있던 아시아인으로 보이는 한 남성을 클로즈업해 보여준다. 이 남성은 자신이 찍히는 줄도 모른 채 자신의 휴대폰을 들여다보고 있었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01&aid=0011388552


똥양은 하나!

중공몽으로 하나 된 똥양인의 열폭 현장.


그런데 똥양인은 무슨 짓을 해도 풍자나 비판의 대상이 될 수 없는 천룡인인가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