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만큼이나 물이 안좋은 개돼지들이 잔뜩 살고 있어서 민주주의가 스스로 꽃 피기 힘든 불안한 상태를 꼬집는 표현으로 들리는게 당연한데
세계화시대라고 탈민족주의가 적합하다는 표현으로 해석 하고 싶어 한다면 이는 한국인들 국민성을 생각못하는 주장에 불과 하다
무슨 진정한 의미의 같은 세계화 성질이 못 됨.


국뽕이 싫다면 좌익이 되는건 불가능하다.
허나 한국인들은 자신들의 저질적인 조폭습성을 옹호 하고 싶어서 인지 그러한 전체 맥락들 마저 민족주의 전체주의 입맛에 따라 변질 시키고 친미인척 옹호 하면서도 결국 도매급으로 반일을 묶어 팔아 넘기는 선동의 수단으로 삼는다든지 곡해를 하는것 같다는 인상을 받았었지. 진짜 친미주의자가 얼마나 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