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에는 뮤지컬 ‘레미제라블’ 삽입곡 ‘민중의 노래가 들리는가’의 가사나 “건강한 사회에는 단 하나의 목소리만 있어선 안 된다”는 리원량의 말이 속속 올라왔다. “나는 표현의 자유를 원한다”는 해시태그는 곧바로 웨이보에서 검열됐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5&aid=0001286280



나도 착한 중국인 많이 봤다니까.

단지 그 착함이 6개월 이상 살아서 유지되는 중국인을 못봤을 뿐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