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상, 강경화 둘 다 한국언론 말하고 다르게, 한국언론이 다루기 1-2개월 전부터 일본에 도게자 하러 다녔음.  일본이 외상인 강경화말은 씹고 안믿었고(외상이 말한거 청와대가 뒤집는거 땜에) 문희상이 그 덕에 손바닥 지문 날아가게 빌고 신용얻어서 도게자안 낸게 한국언론에 난 그거. 

그런데 일본언론에서 그 안은 이미 그 2개월 전부터 돌고 있었음.
문희상 안 꼬리자르거나 없어지면 아베(라기 보다 수상관저 내부에서) 가 가만 안둔댔음.

무능 맞아. 오늘 피치던가? 우한폐렴때문에 홍남기아씨발꿈 2.5% 지랄말고 1.5%p 성장 기대하셈 이라고 전망 떴더라. 일본에 다시는 지지 않을 것 같아. 다른거 말고 

"경제 폭망하는 속도" 만큼은 지기는 커녕 2랩타임 이상 차로 따돌릴 듯 ㅋㅋㅋㅋㅋㅋㅋㅋ

방송에 꼭 써주라. ㅋㅋㅋ